유산슬, 뒤풀이 현장 포착…월드투어 후 영혼 가출?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유산슬 콘서트 뒤풀이 현장. /사진=김태호 PD 인스타그램

트로트가수 유산슬(유재석)이 콘서트를 뒤풀이 현장에서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포착됐다.

김태호 PD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산슬 1집 굿바이콘서트 in 일산’을 마치고. 월드투어 크루들과 함께 돼지고기 뒤폴이 중인 유산슬”이라고 글을 올렸다. 또한 ‘#놀면뭐하니 #뽕포유 #유산슬 #유재석 #1집굿바이콘서트 #월드투어2019 #짜사이는왜거기서나와? #마블리인줄’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유산슬은 후드를 뒤집어 쓴 채 벽에 기대 넋이 나가 있다. 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유재석의 모습과는 달라 웃음을 자아낸다. ‘짜사이’ 조세호의 모습도 포착됐다. 조세호는 무언가에 놀란 듯 뒤를 돌아보며 눈을 동그랗게 뜬다.

스태프들은 ‘유산슬 월드투어’ 단체복을 입고 있어 시선을 끈다. 티셔츠에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진건읍-차이나타운-합정역-여의도-순천-상암-일산에서 벌인 유산슬의 ‘월드투어’ 일정이 적혀 있다.

유산슬은 지난 22일 MBC 드림센터에서 ‘유산슬 1집 굿바이 콘서트’를 개최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