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홍진영 “마흔파이브는 아픈 손가락”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아이돌룸’ 데프콘(왼쪽부터), 정형돈, 홍진영. /사진제공=JTBC

갓데리’ 홍진영이 마흔파이브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JTBC ‘아이돌룸’을 찾는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아이돌룸’에서 ‘스물마흔살’로 활동하고 있는 그룹 마흔파이브가 출연한다. 마흔파이브는 2020년 마흔 살이 되는 KBS 22기 개그맨 동기 허경환, 박성광, 김원효, 박영진, 김지호가 모여 결성한 그룹이다. 마흔파이브의 데뷔곡 ‘스물마흔살’의 작곡·디렉팅을 맡은 홍진영은 프로듀서로서 함께 출연한다.

홍진영은 마흔파이브를 ‘아픈 손가락’이라고 소개하며 “가요계에 이런 캐릭터들이 필요하다”고 힘을 실어줬다. 그러나 애정으로 소개한 것과 다르게 “처음 밴드 결성했다는 소식을 듣고 현실적으로 빨리 콘셉트를 바꿔라”라고 충고했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프닝 녹화 내내 마흔파이브를 불신했던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프로듀서 홍진영을 믿고 오디션을 개최하는 것”이라며 프로듀서 책임제 오디션을 진행했다. 오디션이 시작되자 홍진영은 마흔파이브 멤버들에게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며 아낌없는 칭찬을 전했다.

의리 넘치는 홍진영이 응원하는 마흔파이브의 ‘아이돌999 오디션’ 현장은 오는 24일 오후 6시 25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