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강남♥이상화, 결혼 후 첫 크리스마스 ‘달콤살벌’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동상이몽2’ 이상화·강남 부부. /사진제공=SBS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강남이 이상화를 위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한다.

오는 2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후 첫 크리스마스를 앞둔 ‘양봉부부’ 강남·이상화가 꿀 떨어지는 일상을 맞는다.

이상화는 선수 시절 시즌 경기 때문에 단 한 번도 크리스마스를 즐겨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강남은 이상화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를 만들어주기 위해 홈파티 준비에 나섰다.

강남은 직접 준비한 인조잔디와 나무 데크를 테라스에 깔기 시작했다. 강남이 야심차게 준비한 대형 트리까지 등장하자 휑했던 테라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했다. 난생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이상화는 연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강남은 “내일 몸살 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강남의 돌발행동에 파티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음판이 됐다. 이상화는 강남에게 “너무하다. 진짜 서운하다”며 웃음기를 걷은 모습을 보였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위기의 강남은 이상화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특급 작전을 펼쳤다. 강남의 필살기(?)를 보자마자 이상화는 소리 내 웃으며 “귀엽다”를 연발했다. 이를 본 스튜디오 MC들 역시 “이거 괜찮다”며 강남을 칭찬했다.

이상화가 요리를 하는 동안 강남은 장을 보기 위해 집 앞에 있는 용문시장을 방문했다. 강남의 등장만으로 시장이 들썩였다. 가게 상인들의 사진 요청에 강남은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등 팬서비스를 아끼지 않았다.

강남은 단골 반찬가게에 들러 사장님께 따님의 근황을 물어봤다. 또한 만나는 상인마다 서슴없이 “이모”라고 부르며 폭풍 친화력을 발휘했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에서는 “용문시장의 아들이다” “예쁜 짓만 골라서 한다”고 감탄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