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규현 “아이에 관심 없던 나, ‘쌍둥이 조카 바보’ 됐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규현이 조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미우새’에는 규현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규현은 “누나가 올해 1월에 쌍둥이를 낳았다. 저도 사실 아이를 좋아하진 않았다. 누나가 임신했을 때부터 주변에서 ‘너 조카바보 되겠다’고 했는데 난 안 될 줄 알았다. 그런데 조카들이 나왔는데 너무 예쁘더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휴대폰 속 사진 폴더를 보여주며 “조카들 보러 누나 집에 가고 조카들 폴더도 만들었다”고 이야기했다.

서장훈은 “누나가 아이를 낳았을 때 나도 주변에서 ‘조카바보 되겠다’고 했는데 정말 안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금도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조금 있으면 중학생이 된다”고 밝혔다. 이에 규현은 “정말 드물게 안 된 경우”라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