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플레디스와 전속계약 만료…”각자의 길 걷기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한동근. / 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가수 한동근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와 결별한다.

플레디스는 20일 공식 입장을 내고 “당사는 이날을 끝으로 한동근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돼 매니지먼트 업무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플레디스와 한동근은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고, 신중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했다.

한동근은 2013년 플레디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2014년 정식으로 가요계로 데뷔했다. 플레디스의 관계자는 “오랜 시간 소속사를 믿고 함께해준 한동근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 다양한 곳에서 활약할 한동근의 행보에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 변함없이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