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권, ‘방법’ 합류···정지소 조력자 役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tvN 새 드라마 ‘방법’에 출연하는 배우 김인권. /사진제공=YNK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인권이 tvN 새 드라마 ‘방법’에 합류한다.

‘방법’은 한자 이름,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갖춘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 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11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부산행’과 OCN 드라마 ‘구해줘2’의 원작 영화 ‘사이비’를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 각본을 맡았으며 배우 엄지원, 성동일, 조민수가 출연을 확정해 많은 기대를 모았다.

김인권은 극 중 흥신소 사장 김필성 역을 맡았다. 김필성은 백소진(정지소 분)의 조력자로 활약하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앞서 김인권은 KBS2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과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에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나오는 작품마다 개성 넘치는 연기를 뽐내며 활약한 김인권인 만큼 앞으로 보여줄 그의 매력에 기대가 더해진다.

‘방법’은 내년 상반기에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