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X이선빈 ‘미션 파서블’ 촬영 마무리…후반작업 돌입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미션 파서블’ 촬영 현장. /사진제공=노시스컴퍼니

배우 김영광, 이선빈이 주연하는 영화 ‘미션 파서블'(가제)이 지난 4일 모든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미션 파서블’은 중국 국가안전부 요원 유다희가 흥신소 사장 우수한을 국정원 요원으로 오인해 비공식 임무를 함께 수행하던 중, 위험한 작전에 휘말리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담은 코믹 첩보 액션극. 707특임대 출신의 과거 이력을 십분 발휘해 현재는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우수한 역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너의 결혼식’을 통해 흥행 배우로 등극한 김영광이 맡았다. 훤칠한 외모로 다수의 작품을 통해 현실남친 매력을 한껏 발산한 김영광이 ‘미션 파서블’에서는 적재적소에서 생활밀착형 코믹 연기를 제대로 보여줄 전망이다. 또한 그는 고난도 액션 신에도 도전했다.

배우 이선빈은 비공식 임무를 들고 우수한 흥신소를 찾는 중국 국가안전부 요원 유다희 역을 맡았다. 매력적인 마스크와 연기, 액션까지 모두 갖춘 다재다능한 배우로 존재감을 알린 이선빈은 ‘미션 파서블’을 통해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소화하며 기존에 보여줬던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미션 파서블’을 통해 첫 연기 호흡을 맞춘 김영광과 이선빈은 대본 리딩 현장에서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촬영 현장에서도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촬영을 마친 김영광은 “작품 하는 동안 내내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마지막 촬영인데 마지막 같지 않은 느낌이다. 무사히 촬영이 끝나서 좋고 ‘미션 파서블’이 여러분께도 재미있는 영화가 될 것이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선빈은 “촬영이 끝났다는 것이 너무 아쉽지만 제 마음 속에는 저희 팀이 항상 남아있을 것 같다. 다들 고생하셨고 잘 챙겨주셔서 늘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 또한 “‘미션 파서블’은 재밌고, 코믹하고, 엉뚱하고, 기발한 매력이 가득한 영화다.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예비 관객들에게 말했다. 연출을 맡은 김형주 감독은 “마지막까지 팀워크가 정말 좋았다. 팀 모두에게 감사 드리며 후반작업까지 잘 마무리해 좋은 작품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미션 파서블’은 후반 작업을 거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