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X김무열, 범죄액션 ‘보이스’ 주연 캐스팅···내년 1월 크랭크인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영화 ‘보이스'(가제)에 출연하는 배우 변요한(왼쪽), 김무열. /사진제공=CGV아트하우스, 프레인글로벌

배우 변요한과 김무열이 영화 ‘보이스’(가제)에 출연을 확정했다.

‘보이스’(가제)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중국에 있는 조직의 본부에 침투해 보이스피싱 업계의 설계자 곽 프로(김무열)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지난해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김희성으로 열연을 펼친 변요한은 극 중 보이스피싱의 세계로 몸소 뛰어들게 되는 서준 역을 맡아 현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올해 336만 관객을 모은 영화 ‘악인전’에서 강렬한 추격 연기를 선보였던 김무열은 서준과 대적하는 보이스피싱 업계의 설계자 곽 프로를 연기하며 새로운 악역의 모습을 뽐낸다.

2006년 제 25회 밴쿠버 영화제 용호상 특별언급상(김선 감독) 수상, 2009년 시라큐스 국제영화제 최우수감독상(김곡 감독) 및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화이트-저주의 멜로디’ 등 공포 영화를 통해 특유의 감각을 입증했던 김선, 김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두 감독은 보이스피싱이라는 금융사기 범죄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보이스’(가제)는 프리 프로덕션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말 크랭크인 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