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우현, ‘터치’ 합류···주상욱X김보라와 호흡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에 출연하는 배우 손우현. /사진제공=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배우 손우현이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에 출연한다.

‘터치’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차정혁(주상욱 분)과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 한수연(김보라 분)이 만나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손우현은 극 중 차뷰티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어시스턴트 이현준 역을 맡았다. 이현준은 세련된 훈남으로 뉴욕메이크업스쿨을 수료한 유학파다. 명품 옷과 신발을 착용하고 다닐 정도로 부잣집 아들이지만,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하고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길을 선택한 인물이다.

손우현은 극 중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헤어스타일부터 의상, 소품까지 스태프들과 상의하며 세심하게 준비하는 등 역할에 몰입하고 있다. 그는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최근 방영된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 – 귀피를 흘리는 여자’에서 현실 남친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손우현은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와 SBS 드라마 ‘녹두꽃’을 통해 존재감을 알렸다. 올 한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을 펼친 손우현이 ‘터치’를 통해 보여줄 매력에 기대가 더해진다.

‘터치’는 내년 1월 3일 밤 10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