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차민근과의 결혼 사진 연이어 공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수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수현이 15일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수현과 차민근 전(前) 위워크 대표는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수현은 2005년 한중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로 입상하며 데뷔했다. 드라마 ‘게임의 여왕’ ‘로맨스 타운’ ‘브레인’ ‘스탠바이’ ‘7급 공무원’ ‘몬스터’ 등에 출연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제학부 출신인 수현은 원어민에 가까운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이후 ‘다크타워:희망의 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한국과 할리우드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130억원 규모의 대작 드라마 ‘키마이라’ 촬영 중이다.

차민근은 지난 10월까지 미국 뉴욕에서 시작한 공유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의 한국 대표를 맡았다. 그는 위워크 초기 멤버이자 아시아 진출을 이끈 인물로 평가받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