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전소미, 父 매튜 다우마와 역대급 생존기

[텐아시아=우빈 기자]

‘정글의 법칙 in 추크’ 전소미, 매튜 다우마 / 사진제공=SBS

가수 전소미와 그의 아버지 배우 매튜 다우마가 역대급 생존을 펼쳤다.

14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서는 전소미와 그의 아버지 AO튜 다우마가 역대급 생존을 이어간다.

미크로네시아의 추크 섬은 레 200km로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띠를 가진 추크 바다 한가운데에 위치한 섬. 이들은 생존 시작부터 ‘극한’과 마주하게 된다. 9년 차 베테랑 족장 김병만은 기름까지 부족한 작은 보트 한 척에 홀로 남겨졌다. 말 그대로 망망대해에 표류됐다. 그는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본 거다. 나는 이제 죽었구나”라며 역대 최악의 생존임을 암시했다.

전소미와 그의 아버지 매튜 다우마는 ‘정글의 법칙’ 최초 부녀 출연자다. 두 사람은 출발 전부터 남다른 각오를 다졌지만 실전은 역시 달랐다. 정글 입성 후 커플 칼과 도끼를 갖고 어디든 함께 다니던 두 사람에게 큰 난관이 닥쳤다.

두 사람은 나무 몇 그루만 덩그러니 자리한 작은 무인도에 갇혀버렸다. 물까지 부족한 상황에서 그들은 다른 부족원이 구해줄 때까지 그곳에서 탈출할 수 없게 됐다. 부녀의 탈출기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