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소속사 RBW가 만든 베트남 그룹 다이버스, 내일(15일) 데뷔 싱글 발표

[텐아시아=우빈 기자]

베트남 그룹 다이버스. / 사진제공=RBW

그룹 마마무, 원어스 등이 소속된 RBW와 음악 플랫폼 운영사인 카카오M이 공동으로 제작한 베트남 그룹 D1Verse(다이버스)가 프리데뷔 싱글을 발매한다.

소속사 RBW Vietnam은 “지난 1월부터 한국에서 체계적인 트레이닝 받은 베트남 5인조 아이돌 보이 그룹 ‘D1Verse(다이버스)’가 프리데뷔 디지털 싱글 앨범 ‘Bring It Low’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네이버 V LIVE와 11월 베트남 VTV9에서 방영된 서바이벌 리얼리티 방송 ‘We Will Debut’을 통해 7명의 연습생에서 5명의 정예 멤버로 구성된 ‘D1Verse(다이버스)’는 RBW의 K팝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통해 만들어진 남자 5인조 아이돌 그룹이다.

D1Verse(다이버스)’는 ‘다양한’을 뜻하는 영단어 ‘Diverse’와 ‘하나의 팀’을 의미하는 ‘1’이 더해져 ‘각양각색의 멤버들이 모인 하나의 팀’을 의미하는 그룹이다. 또한, 대문자 ‘V’는 ‘베트남(Vietnam)’, ‘Verse’는 영단어 ‘Universe’를 상징하는 단어로, 베트남 음악 시장을 선두로 하여 전세계 무대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뜻이다.

프리데뷔곡 ‘ChỉCó Anh Bên Em (Bring It Low)’는 그루비한 기타리프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뭄바톤 장르의 곡이다. 사랑스러운 너를 힘들게 하는 모든 걸 내려놓고 우리 함께 하자는 마음을 가사에 담아내 ‘D1Verse(다이버스)의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다이버스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서 앨범을 공개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