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Sweater’ 영어 버전 발매…美 활동 본격화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에일리. / 제공=로켓쓰리엔터테인먼트

가수 에일리가 지난 12일 미국 음원 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스웨터(Sweater)’의 영문 버전을 공개했다.

‘Sweater’는 가장 소중한 순간의 추억을 스웨터에 빗대 풀어낸 곡이다. 스웨터에 남은 향기를 간직하고 그리워한다는 내용이다. 에일리의 애절하고 부드러운 음색이 돋보인다.

앞서 에일리는 KBS 라디오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에서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오랫동안 준비해왔다”고 말했다. 국내에 이어 ‘Sweater’의 영문 버전을 발표하며 본격 미국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현재 에일리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펼치고 있으며, 오는 14일 광주와 24일 수원, 25일 대구, 28일 성남, 31일 대전, 2020년 1월 5일 부산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