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가일, 내년 1월 4일 결혼…예비신랑은 군인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방송인 아비가일. /사진=아비가일 인스타그램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 알데레떼가 연인과 내년 1월 4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아비가일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안남았네요! #신부 #1월4일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이날 다수의 매체를 통해 아비가일의 결혼 소식이 알려졌다.

방송인 아비가일. /사진=아비가일 인스타그램

아비가일의 예비신랑은 군인으로,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다. 아비가일이 예비신랑와 알고 지낸 지는 5년 정도 됐으며, 2016년에 만났다가 한 번의 이별을 겪은 후 올해 초 3월부터 다시 교제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비가일은 1987년생으로, 한서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이던 2010년 KBS2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수준급 한국어 실력과 남다른 한국 사랑, 아름다운 미모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섬마을 쌤’ ‘대한외국인’ 등에 출연했으며 시사·교양 프로그램 ‘구석구석 코리아’의 진행을 맡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