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이소진 tvN ‘블랙독’ 출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 찍을 것”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이소진./ 사진제공=씨제스

신인배우 이소진이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에 출연한다.

‘블랙독’은 기간제 교사가 된 사회 초년생이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다. 특히 기존의 학원물과 달리 교사를 전면에 내세워 베일에 싸인 그들의 세계를 밀도 있게 녹여낼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극 중 이소진은 대치고등학교의 행정실 직원 역할을 맡았다. ‘블랙독’이 프레임 밖에서 바라본 학교가 아니라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아는 기간제 교사의 눈을 통해 그들의 진짜 속사정을 내밀하게 들여다보는 작품인 만큼, 현실감 있는 모습을 그려낼 예정.

앞서 이소진은 영화 ‘특별시민'(2017)과 ‘뺑반'(2019),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2019)에 잠깐 얼굴을 비췄다. 이번 작품을 통해 안방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각오다.

‘블랙독’은 오는 16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