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로즈 김우성,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OST 첫 주자…윤시윤 입장 대변

[텐아시아=우빈 기자]

밴드 더로즈의 김우성/ 사진제공=제이앤스타컴퍼니

밴드 더로즈의 보컬 김우성이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OST 첫 주자로 나선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첫 번째 OST ‘Wanna be bad’가 오는 12일 정오 발매된다.

‘Wanna be bad’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 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에 대한 노래다. 이전의 호구같은 삶이 아닌, 기억상실로 인해 완전히 바뀌어버린 인생에서 싸이코패스 살인마로 착각하는 육동식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의 긴장감을 더욱 살려주는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록 장르의 곡으로, 가창은 전세계를 누비며 ‘핫 K팝 밴드’로 성장하고 있는 더로즈(The rose) 메인 보컬 김우성이 참여했다. 김우성은 특유의 섹시한 허스키보이스로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극대화시킨다.

최근 김우성이 속한 더로즈가 유럽 10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글로벌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Wanna be bad’ 역시 국내외를 막론한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