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신, 26억원 펀딩으로 시작한 ‘리턴드 풀문’…음원 수익도 기대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용신,론칭

성우 이용신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달빛천사’ OST 리메이크 앨범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눈물을 보였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

성우 겸 가수 이용신이 펀딩으로 시작한 음반 ‘리턴드 풀문’이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해 수익까지 기대케 하고 있다.

‘리턴드 풀문(Returned Fullmoon)’은 2004년 투니버스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달빛천사’ OST의 수록곡을 재편곡해 실은 음반이다. ‘달빛천사’의 주인공 ‘풀문(루나)’ 역을 연기하고 OST까지 불렀던 이용신이 이번 음반의 가창과 제작까지 도맡았다.

‘리턴드 풀문’은 이용신이 크라우드 펀딩으로 26억원을 모아 시작한 앨범으로 화제가 됐다. 10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용신은 26억원이 음반 및 리워드 제작 이후에도 남았을 경우 처리 계획에 대해선 “리워드를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는 답 외엔 내놓지 않았다.

‘리턴드 풀문’은 11일 오전 9시 기준 벅스 실시간 차트에 6위, 지니에 15위에 들었다.

이용신은 오는 24~25일에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