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보좌관’ 통해 느낀 경험으로 진심을 연기하는 배우 되겠다” 종영 소감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동준. / 제공=스튜디오앤뉴

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지난 10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이하 ‘보좌관2’)를 마치면서 “많은 걸 배운 작품”이라고 말했다.

김동준은 11일 소속사 메이저나인을 통해 “6개월이라는 시간을 함께 한 작품이어서 기분이 묘하다. ‘보좌관2’의 마지막 촬영까지 많은 선배님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꼈다”고 했다.

이어 “‘보좌관’은 하나하나 모든 순간들이 기억에 남는 드라마였고 매 순간, 매 장면 열심히 노력했다”면서 “이 작품에서 느낀 경험으로 진심을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김동준은 ‘보좌관2’에서 인턴으로 시작해 비서로 성장한 한도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통쾌함도 선사했다. 시즌1에서는 이정재의 곁에서 정의를 일깨워주는 열정을 보여줬다면, 시즌2에서는 신민아의 비서로서 따뜻한 위로를 건네며 극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