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내연관계 조여정X이지훈, 위기 찾아오나…‘싸늘한 눈빛’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99억의 옂’ 스틸컷./사진제공=KBS2

KBS2 ‘99억의 여자’에서 내연관계인 조여정과 이지훈이 심각한 분위기로 마주한다.

지난 4일 방송된 ‘99억의 여자’ 첫 회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가 불륜임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그러나 10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굳은 표정으로 싸늘하게 시선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집중시킨다. 꼿꼿하게 고개를 들고 냉정한 눈빛으로 재훈(이지훈 분)을 응시하는 서연(조여정 분)과 분노 서린 표정으로 쳐다보는 재훈. 99억을 두고 공범이 된 두 사람의 관계에 위기가 닥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같은 방향으로 시선을 고정한 서연과 재훈의 모습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공개된 도어락 소리와 이 장면이 어떤 관계가 있을지, 앞으로 두 사람 앞에 어떤 사건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조여정과 이지훈의 수상한 만남의 전말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99억의 여자’ 5회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