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셔니스타 탱구’ 태연, 반려견 제로와 본격적인 LA 여행 시작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펫셔니스타 탱구’ 티저/ 사진제공= SM C&C

가수 태연이 반려견 ‘제로’와 본격적인 LA 여행을 떠난다. 오늘(10일) 공개되는 ‘펫셔니스타 탱구’를 통해서다.

지난 3일 공개된 ‘펫셔니스타 탱구’에서 태연은 바쁜 스케줄로 제로와 한번도 여행을 가보지 못했다며, LA 여행을 직접 계획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최근 녹화에서 태연은 반려견과 동반 여행을 위해 출입국 서류부터 공항 패션까지 철저하게 준비했다. 출국날이 되자 태연과 제로는 패셔니스타답게 남매 케미가 돋보이는 멋진 커플룩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태연은 공항 가는 길부터 기내에서까지 첫 비행길에 오르는 제로의 컨디션을 배려하는 다정한 누나의 면모를 보여줬다. 비행기가 이륙하자 태연은 제작진이 준비한 태블릿 PC를 건네 받았다. 그 안에는 수의사 설채현이 처음 여행을 떠나는 태연과 제로를 위해 조언하는 영상 메시지가 담겼다. 영상에는 반려견과 떠나는 장거리 여행 팁부터 LA에서 필요한 정보까지 태연의 예상치 못한 실수까지 담겼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모은다.

긴 비행 끝에 LA에 도착한 태연과 제로는 공항에 내리자마자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지나치게 참을성이 많은 제로 때문에 태연이 사색이 된 것. 태연과 제로를 기다리는 고난 퍼레이드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연의 요리 실력도 지켜볼 수 있을 전망이다. 금손으로 소문난 태연은 한식을 그리워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섰다. 난생 처음 된장찌개 만들기에 도전한다는 그는 오직 감에만 의지하며 요리를 시작했다. 음식을 맛본 스태프는 의외의 반응을 보여 태연을 깜짝 놀라게 했다.

‘펫셔니스타 탱구’는 10일과 12일 양일간 네이버 TV와 V LIVE ‘펫셔니스타 탱구-SM CCC LAB’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