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X문가영, ‘그 남자의 기억법’ 주연 캐스팅…내년 3월 첫방[공식]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김동욱(왼쪽), 문가영. /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김동욱, 문가영이 MBC ‘그 남자의 기억법’에 캐스팅됐다.

내년 3월 18일 첫 방송 예정인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에 걸린 차세대 앵커 이정훈(김동욱 분)과 삶의 중요한 시간을 망각해 버린 이슈 메이커 라이징스타 여하진(문가영 분)의 기억 찾기 로맨스.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아홉 번의 시간여행’을 공동 집필한 김윤주 작가와 ‘역도요정 김복주’ ‘투깝스’를 연출한 오현종 감독이 의기투합한다.

김동욱은 모든 것을 기억하는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는 차세대 국민 앵커 이정훈 역을 맡았다. 이정훈은 잘생긴 외모에 멋진 슈트핏, 우아하고 기품 있는 미소까지 지닌 앵커. 뉴스가 온에어 되는 순간 상대를 가리지 않고 팩트 폭행을 날리며 진실만을 향해 직진하는 인물이다. 김동욱이 칼 같이 반듯한 차세대 앵커로 변신해 지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김동욱은 그 동안 장르 불문의 찰떡 같은 캐릭터 소화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드라마 ‘손 더 게스트’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시청률 보증수표’로 자리잡았다.

문가영은 필터 없는 이슈메이커 여하진 역을 맡았다. 여하진은 걸치기만 하면 모조리 완판 행진, SNS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필터링 제로의 소신 발언을 올리며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다니는 라이징스타.

문가영은 다양한 드라마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거부할 수 없는 매혹으로 자신의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다.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는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고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는 세상물정 모르는 철부지로 코믹 연기까지 섭렵했다. 문가영이 또 다시 터트릴 매력 포텐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 남자의 기억법’ 제작진 측은 “탄탄한 연기력과 대체불가 매력을 겸비한 김동욱·문가영을 캐스팅하게 돼 기쁘고 설렌다”며 “2020년 기억 속에 잊혀지지 않을 최고의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더 게임’ 후속으로 2020년 3월 18일 첫 방송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