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2’ 1100만 눈앞…‘시동’ 예매율 1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2’ 포스터.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겨울왕국2’가 개봉 3주차에도 열기를 이어가며 1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2’는 지난 9일 하루 동안 11만7713명을 동원해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 1081만5957명을 달성했다.

‘포드 V 페라리’는 하루 동안 5만1053명을 불러모아 2위를 유지했다. 이날까지 총 50만8754명의 관객이 영화를 봤다.

‘감쪽같은 그녀’는 전날보다 한 계단 오른 3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2만6095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29만76명을 기록했다.

‘나이브스 아웃’은 하루 동안 2만3737명을 동원하면서 4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누적 관객 수는 26만968명이다.

‘라스트 크리스마스’는 5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 1만7350명, 누적 관객 수 16만1569명을 기록했다.

이어 ‘블랙머니’ ‘나를 찾아줘’ ‘프란치스코 교황 : 맨 오브 히스 워드’ ‘굿 라이어’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실시간 예매율은 10일 오전 8시 기준 ‘시동’이 26.5%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겨울왕국2’(24.6%), 3위는 ‘쥬만지: 넥스트 레벨’(9.8%)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