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신인 린지, 첫 미니 앨범 ‘WISH ME A GOOD DAY’ 발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린지 첫 미니 앨범 커버./ 사진제공=PLT

싱어송라이터 린지가 9일 정오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 앨범 ‘WISH ME A GOOD DAY(위시 미 어 굿 데이)’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내가 좋은 하루를 보내길 기원해줘’라는 린지의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 ‘PETER PAN’을 비롯해 정통 네오소울 스타일부터 레트로 신스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이 수록됐다.

‘PETER PAN’은 몽환적인 사운드와 서정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이다. 동화 피터팬 속의 웬디가 어른이 돼 바라본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미국 LA의 도심 속을 홀로 걷고 있는 린지가 등장해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음악 레이블 플라네타리움 레코드(PLT)에 새롭게 합류한 싱어송라이터 린지는 지난 10월 싱글 ‘괜찮아’로 데뷔한 신인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