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과 산다’ 김정남, 유산균 과다 복용 코믹 연기에 폭소 만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겸 연기자 김정남./ 사진제공=NDS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연기자 김정남의 소속사 NDS엔터테인먼트가 9일 “김정남의 코믹 연기가 귀신이 산다’ 촬영 현장에서 폭소를 자아냈다”고 밝혔다.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는 어느날 갑자기 주인공 앞에 나타난 귀신 가족과의 만남으로 시작하는 코믹물이다. 베리굿 세형, 오마이걸 비니, 크리샤 츄, 홍은기, 송운섭, 윤라영, 미소 등이 출연 라인업을 이뤘다.

김정남은 극 중 귀신가족의 가장 역할을 맡았다. 김정남은 유산균 과다 섭취로 인해 배탈이 나 화장실에 기어가는 장면에서 시선을 압도하는 코믹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이보다 더 좋은 현장이 있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배우,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작품 제작에 열정이 뜨겁다”며 “특히 김정남이 코믹 연기의 달인이라 불릴 정도로 연기자로서 남다른 면모를 뽐내고 있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귀신과 산다’는 2020년 1월에 처음으로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