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 컴백에 전 세계 팬 의기 투합…’+DONE161201+’ 글로벌 팬 MV 등장

[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씨엘 / 사진제공=CL

가수 CL(씨엘)이 컴백한 후 글로벌 팬들의 센스가 담긴 패러디 뮤직비디오까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최근 유튜브 등에 CL이 발표한 신곡 ‘+DONE161201+’ 커버 영상들이 대량 게재됐다. 특히 지난 8일 인도의 한 팬은 ‘CL – +DONE161201+ (GZB Fan Cover Version)’라는 제목으로 각 국의 CL 팬들의 모습이 담긴 ‘글로벌 팬 버전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DONE161201+’ 뮤직비디오가 2NE1(투애니원) 멤버들은 물론 빅뱅 태양, 이하이, 엄정화 등 CL의 ‘화려한 인맥’들이 참여한 영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다. 이에 각국의 팬들 역시 ‘+DONE161201+’를 한 소절씩 부르는 모습을 모아 뮤직비디오 본편에 버금가는 재치있는 커버 영상을 제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CL이 섭외한 ‘역대급 셀럽 라인업’에 견줄만한 ‘글로벌 팬덤 라인업’이 완성된 것이다.

가수 씨엘의 글로벌 팬 뮤비 영상 / 사진제공=CL

이번 커버 영상에는 한국을 비롯해 영국,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터키, 싱가포르, 프랑스, 스페인,멕시코, 일본, 필리핀, 폴란드, 인도, 미얀마, 말레이시아, 아르헤티나, 코스타리카, 뉴질랜드, 소말리아, 알제리, 중국, 네덜란드, 브라질, 라오스, 루마니아, 베트남, 알바니아, 베네수엘라, 인도네시아 등 약 29개국의 팬들이 참여해 CL의 글로벌한 인기를 확인케 했다.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중동을 아우르는 CL의 영향력이 이번 컴백으로 다시 한번 입증됐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만 하다.

이처럼 CL은 컴백과 동시에 전세계적 주목을 받으며 새로운 활동을 기지개를 켰다. 프로젝트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 타이틀곡 +DONE161201+의 경우 홍콩, 싱가포르, 태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키르기스스탄 등 9개 국가의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수록곡 ‘+처음으로170205+’도 이집트 아이튠즈 차트 정상을 기록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