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16일 신곡 출시…따뜻한 감성 발라드곡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호우 프로필./사진제공= P&B엔터테인먼트,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그룹 god의 손호영과 김태우가 결성한 유닛 그룹 호우(Hooow)가 올겨울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호우는 9일 자정 공식 SNS에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곡 앨범 발매를 알렸다. 공개된 프로필 이미지에서 손호영과 김태우는 각각 네이비 컬러의 슈트와 화이트 코듀로이 의상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우린 이제, 우리 그냥(Goodbye)’ 제목과 발매일이 함께 공개돼 궁금증을 높였다.

오는 16일에 발표되는 ‘우린 이제, 우리 그냥’은 남녀 간의 이별을 담은 곡이다. 지난여름 발표한 호우의 첫 번째 싱글 댄스곡 ‘친구는 이제 끝내기로 해’로 독보적인 케미스트리를 내세웠던 두 사람은 이번 겨울 발라드로 따뜻한 보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20년 동안 ‘국민 가수’라는 호칭에 맞게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전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손호영과 김태우가 ‘우린 이제, 우리 그냥’에서 또 한 번 보여줄 짙은 감성이 기대를 모은다.

호우는 지난 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박진영 편에서 ‘honey’ 무대를 두 사람만의 매력으로 재구성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신곡 출시 이후 호우는 오는 28일과 29일 부산을 시작으로 31일 대구, 2020년 1월 4일과 5일 서울에서 ‘호우 그랜드 라이브’ 전국 공연을 펼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