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결혼전야’ 속 의상 200벌 기부

영화 '결혼전야' 스틸 이미지

영화 ‘결혼전야’ 스틸 이미지

이연희, 옥택연, 주지훈 등이 출연하는 영화 ‘결혼전야’가 영화 속 네 커플이 직접 착용했던 의상 중 재사용이 가능한 의상 200벌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했다.

시민단체가 운영하는 자선단체인 아름다운 가게는 기부받은 중고물품을 판매해 마련한 기금으로 사회자선 및 공익사업을 돕는 비영리가구이자 사회적 기업이다.

‘결혼전야’의 제작사인 수필름은 기존에 제작한 ‘내 아내의 모습 것’, ‘김종욱 찾기’, ‘키친’ 등의 영화를 통해 이미 1,000여 벌 이상의 의상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한 바 있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결혼전야’는 28일까지 약 60만 관객을 모았다.

글. 이은아 domin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