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만찢남, “컨디션 최악” 6연승 적신호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복면가왕’ 스틸. /사진제공=MBC

MBC ‘복면가왕’에서 116대 가왕석을 두고 ‘만찢남’과 도전자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8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남성 가왕으로는 3년 6개월 만에 6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만찢남’의 다섯 번째 방어전 결과가 공개된다.

‘노래요정 지니’ 규현과 ‘걸리버’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은 6연승 도전 문턱에서 탈락하며 동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현 가왕 ‘만찢남’이 이번 6연승에 성공하게 되면 ‘복면가왕’ 남성 가왕 랭킹 2위에 단독으로 등극하게 된다.

절체절명의 상황에 가왕의 컨디션에 비상등이 켜져 모두의 우려를 사고 있다. ‘만찢남’이 경연 당일 “컨디션 최악”이라고 직접 밝힌 것.

이에 더해 가왕에 대적할 도전자들의 실력은 상당한 수준으로 보여 긴장감을 높였다. 한 복면 가수의 무대를 본 후 판정단은 “지금 가왕이 분주해졌을 것”이라며 도전자의 놀라운 실력이 가왕의 6연승 수성에 걸림돌이 될 수도 있음을 예상했다.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가왕 ‘만찢남’은 자신감을 보이며 역대급 방어전 무대를 선보여 판정단을 또 다시 고민하게 만들었다.

​과연 116대 가왕석을 둔 치열한 대결의 결말은 무엇인지 오늘(8일) 오후 6시 10분 MBC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