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1’ 스트레이 키즈, 자작곡 ‘유 캔 스테이’ 티저 공개…“팬 향한 마음 담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스트레이 키즈 ‘유 캔 스테이’ 티저 영상 캡처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스트레이 키즈는 8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Clé : LEVANTER'(클레 : 레반터)의 수록곡 ‘You Can STAY'(유 캔 스테이)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지난 11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 ‘Stray Kids World Tour ‘District 9 : Unlock’ in SEOUL'(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디스트릭트 9 : 언락’ 인 서울)의 현장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관객들과 호흡하며 신나게 무대를 즐기고 ‘우린 항상 여기 있을게’라는 문구를 감동적으로 바라본다. 영상에서 들리는 “쌀쌀한 바람 대신 우릴 쓰다듬는 바람 소리 너와 나 둘이 여기로 와준 너”라는 가사는 팬들을 향한 진심이 느껴져 뭉클함을 자아냈다.

스트레이 키즈는 앞서 공개한 인트로 영상에서 수록곡 ‘You Can STAY’에 대해 “팬들에게 선물해 줄 수 있는 감정을 잘 표현해낸 노래 같다. 가사를 듣고 울컥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팬들에 대해 “내 손을 잡아주는 존재. 여기까지 함께 와줘서 고마운 존재다. 내 가수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 노래는 팀 내 프로듀싱 그룹 쓰리라차(3RACHA)가 작사·작곡해 멤버들의 진솔한 감정을 전달한다.

스트레이 키즈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You Can STAY’를 들을 수 있는 신보 ‘Clé : LEVANTER’는 오는 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타이틀곡 ‘바람(Levanter)’은 꿈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담은 노래다. 부드러운 멜로디와 감미로운 여덟 멤버의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내년 1월 29일 뉴욕을 시작으로 31일 애틀랜타, 2월 2일 댈러스, 5일 시카고, 7일 마이애미, 9일 피닉스, 13일 새너제이, 16일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8개 도시에서 ‘Stray Kids World Tour ‘District 9 : Unlock’ 콘서트를 연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