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장나라, 오아린과 눈물의 재회…’애틋’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VIP’ 스틸컷./사진제공=SBS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 장나라가 오아린과 재회한다.

장나라는 ‘VIP’에서 충격적인 문자를 시작으로 뜻하지 않게 VIP 전담팀 팀원들의 비밀들과 마주하게 되는 나정선 역을 맡았다. 오아린은 ‘VIP’ 1회 방송에서 귀여움과 당당한 매력을 분출하는 동네 꼬맹이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그는 우연히 동네에서 만난 나정선을 졸졸 쫓아다니며 초코아이스크림을 얻어내는 친화력을 발산했다.

이와 관련해 ‘VIP’측이 장나라와 오아린이 다시 만나 ‘토닥토닥 허그’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뾰로통하게 혼자 있는 동네 꼬맹이는 나정선을 보자 굵은 눈물방울을 떨구며 서럽게 울고, 나정선은 그런 꼬맹이를 애틋하게 바라보다 이내 부둥켜안고 다독인다. 동네 꼬맹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하얀 드레스를 착장하고 있는 가운데, 동네 친구 두 사람이 다시 만나 서로의 등을 토닥이는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 측은 “장나라, 오아린 두 배우의 조합은 단연코 최고였다. 두 사람의 척척 호흡에 현장에서는 극찬이 쏟아졌다”며 “재등장한 동네 꼬맹이가 나정선을 비롯해 보는 어른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할 장면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귀띔했다.

‘VIP’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