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 정승환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은 부르면서 작곡가 저주하는 노래”

[텐아시아=우빈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가수 정승환 / 사진제공=KBS

가수 정승환이 신곡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이 작곡가를 저주하는 노래라고 밝혔다.

6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정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정승환은 지난해 겨울 큰 인기를 얻었던 아이유 작사, 제휘 작곡의 ‘눈사람’으로 첫 무대를 열었다. 그는 감미로운 음색과 애절한 감성으로 현장에 있는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정승환은 ‘눈사람’ 멤버 그대로 아이유 작사에 제휘 작곡에 참여한 신곡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을 소개하면서 “부르면서 작곡가를 저주하는 노래”라며 극악의 난이도를 가진 곡이라고 말했다.

이어 투어 공연으로 바쁜 와중에도 기꺼이 작사에 참여해준 아이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는데, MC 유희열은 최근 아이유가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말해 모두를 궁금하게 만들기도 했다.

2014년 오디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정승환은 공식 팬클럽 창단, 심야 라디오 DJ 데뷔, 공연계의 강자로 등극하는 등 한 단계 한 단계 자신만의 걸음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이를 곁에서 지켜본 MC 유희열은 “평소 존경하는 선배님들을 연구하더라”며 그들의 노래를 청했다. 이에 정승환은 박효신을 닮고파 그의 노래를 연구했다며 ‘Goodbye’를 열창, 음색부터 기교까지 박효신을 빼닮은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