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 이준영, 유키스→유앤비→솔로…”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을 것”

[텐아시아=우빈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가수 겸 배우인 이준영 / 사진제공=KBS

가수 겸 배우인 이준영이 후손에서 부끄럽지 않은 할아버지가 꿈이라고 밝혔다.

6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첫 번째 솔로앨범을 발매한 이준영이 출연한다.

2014년 유키스의 멤버로 데뷔 후, 2018년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UNB로 재데뷔를 거친 이준영은 음악뿐만 아니라 수많은 재능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차세대 만능 엔터테이너. ‘부암동 복수자들’ ‘이별이 떠났다’ ‘미스터 기간제’ 등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뛰어난 연기 실력을 뽐낸 데 이어 뮤지컬 배우, 미술 작가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준영은 “‘스케치북’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 걸음”이라고 밝히며 솔로앨범 ‘GALLERY’를 소개했다. 이어 청량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궁금해’의 포인트 안무를 공개했는데, 귀여운 전구춤부터 파워풀한 각기춤까지 다양한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이준영은 꿈이 무엇인지 묻는 스케치북의 공식 질문에 “법의 테두리 안에서 죄 안 저지르고 나중에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할아버지가 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미래의 후손들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는데,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영상편지를 남기며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