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하 사망? 불과 21시간 전 SNS에 남긴말 “다들 감기 조심”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차인하 인스타그램./

배우 차인하가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3일 한 매체는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중인 차인하가 숨진 채 발견돼 조사중”이라고 보도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텐아시아에 “현재 소식을 듣고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차인하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다. 사실이 아니기만을 바라고 있다.

차인하 인스타그램

차인하는 불과 21시간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가죽 재킷을 입고 스마트폰 카메라를 들여다보고 있는 그는 비교적 밝은 모습이다. 이에 사망소식이 더욱 믿겨지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차인하는 2017년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로 데뷔했다. 이후 MBC ‘더 뱅커’,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에 출연했고 지난달 27일 첫 방송된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주서연(오연서 분)의 작은 오빠인 주원석 역으로 열연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