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백종원, 밭 한가운데서 “밤 10시” 외친 이유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맛남의 광장’ 티저. /사진제공=SBS

SBS 새 예능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이 깨알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

오는 5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맛남의 광장’ 측은 농민들을 찾아간 백종원의 모습이 담긴 새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백종원은 밭일을 도우며 농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은 생산하시는 분들을 위한 방송이다. 농가들에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왔다”라고 ‘맛남의 광장’을 소개했다.

백종원은 밭에서 주민들과 함께 새참을 먹으며 ‘맛남의 광장’을 홍보했다. 그는 “목요일 밤 10시”라고 방송 시간을 알려주며 “몇 시에 주무시냐”고 물했다. 주민들이 “9시”라는 ‘단호박’ 대답을 하자 백종원은 당황했다.

백종원은 굴하지 않고 “일찍 자서 뭐 하냐. 방송 보고 주무시지”라고 넉살스럽고 친근하게 이야기했다. 이후에도 “목요일 밤 10시”라고 방송 시간을 강조하던 백종원은 “얘기하다 보니까 내가 여기에 왜 왔지”라고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백종원이 농민들을 찾아간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오는 5일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