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일본서 3개 도시 돔투어 후 2020년 초 컴백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블랙핑크는 도쿄돔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오사카 교세라돔, 2월 후쿠오카 야후오크돔까지 일본 3개 도시에서 4회 돔투어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또 블랙핑크가 투어에 나서는 일본 3개 도시에서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도쿄 하라주쿠에서는 3일부터 8일까지 운영된다. 투어 굿즈부터 팝업 스토어의 오리지널 상품도 비치돼 팬들의 발길을 붙들 것으로 보인다.

블랙핑크는 일본 돔투어 여정과 더불어 국내외를 오가며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2020년 초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여러 신곡을 녹음 중”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3일 일본 출국길에 팬들과 약속을 지켜 눈길을 끌었다. 지수와 리사가 각각 토끼와 오리 잠옷을 입고 공항에 등장한 것이다. 지수와 리사는 지난 9월 연 팬미팅 ‘2019 PRIVATE STAGE [Chapter 1]’에서 멤버간 게임에서 졌기 때문에 벌칙으로 특별한 공항패션을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