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운명’, 이윤지 남편 최초 공개…新 딸 바보 탄생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너는 내 운명’ 스틸컷./사진제공=SBS

새로 합류한 이윤지♥정한울 부부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다.

이윤지는 지난 8월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남편에게 “저 올가을에 결혼해요”라며 프러포즈한 에피소드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윤지의 남편 정한울은 등장과 동시에 이윤지에게 고백을 받았을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이에 이윤지는 “나도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지는 다섯 살 딸 라니와 단둘이 저녁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작스러운 남편의 퇴근 소식에 당황하며 급하게 저녁 식사를 준비한다. 정한울은 항상 야근이 잦았기 때문이었다. 이윤지는 급하게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상황에서도 라니의 돌발행동에 침착하게 대처해 육아 고수의 면모를 보인다. 이에 스튜디오 MC들은 “화 한번 안 내고 대단하다”며 감탄한다.

결국 요리 완성 전에 남편이 도착하고, 당황한 이윤지는 배달 음식을 시켜 먹자고 제안한다. 이어진 정한울의 반응에 MC들은 “풍자와 해학이 있다” “선비 같은 느낌”이라고 언급해 그의 반응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정한울은 집에 들어선 순간부터 라니와 찹쌀떡처럼 붙어 놀아주는가 하면 라니가 있는 곳의 위험요소를 모조리 제거하는 등 세심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 새로운 ‘딸 바보’ 탄생을 예고했다.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현실 일상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