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주간 미리보기] 김세정·크러쉬 ‘컴백’…’감쪽같은 그녀’ ‘너의 여자친구’ 개봉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구구단의 김세정이 솔로 음반을 발표하고, 가수 크러쉬가 새 음반으로 돌아온다. 영화 ‘감쪽같은 그녀’와 ‘너의 여자친구’가 개봉해 관객들을 만난다. KBS2 새 월화드라마 ’99억의 여자’가 오는 4일 베일을 벗는다.

가수 크러쉬. / 제공=피네이션

◆ 가요 : 김세정·크러쉬 ‘컴백’

김세정이 2일 새 디지털 싱글 ‘터널’을 발표한다. 2016년 가수 지코가 프로듀싱한 ‘꽃길’ 이후 약 3년 만의 솔로 음반이다. ‘꽃길’에 이어 다시 한번 지친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4일 일본 나고야돔에서는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9 MAMA)’가 펼쳐진다. 그룹 방탄소년단과 청하, 갓세븐,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참석한다.

크러쉬는 오는 5일 두 번째 정규 음반 ‘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From Midnight To Sunrise)’를 발표한다. 이번 새 음반에 담은 12곡을 모두 크러쉬가 작사·작곡했다. 타이틀곡은 ‘위드 유(With You)’와 ‘얼론(Alone)’ 등 두 곡으로 정했다.

 

배우 이동욱. / 제공=SBS

◆ 방송 : 新 예능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맛남의 광장’ 제작 발표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후계자들’의 기자간담회가 2일 열린다. 노포 식당에서 비법을 전수받고 최종 후계자로 선정된 1인의 창업을 지원하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상진·붐·이상원·성현아·조성환 등이 출연한다. 다음달 중 방송된다.

같은 날 SBS 새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의 제작발표회도 열린다. 오는 4일 처음 방송되며 각 분야의 유명인과 다양한 장소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배우 이동욱이 진행을 맡으며 코미디언 장도연과 아나운서 조정식도 출연한다.

KBS2 새 월화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는 오는 3일 제작발표회를 마련한다. 현금 99억을 움켜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로, 조여정·김강우·정웅인·오나라·이지훈 등이 연기 호흡을 맞춘다. 오는 4일 베일을 벗는다.

오는 5일에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의 기자간담회가 열린다.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휴게소와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과정을 담는다. 제작발표회 당일 처음 방송되며 백종원·양세형·김희철·김동준 등이 뭉쳤다.

영화 ‘감쪽같은 그녀’ 포스터./ 제공=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 영화 : ‘감쪽같은 그녀’ ‘너의 여자친구’ 개봉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의 기자간담회가 2일 열린다. 출연 배우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를 비롯해  마이클 베이 감독, 이안 브라이스 프로듀서 등이 내한한다. ‘6 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 요원, 스스로 고스트가 된 이들이 펼치는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4일 ‘감쪽같은 그녀'(감독 허인무)와 ‘너의 여자친구'(감독 이장희)가 관객들을 만난다.

‘너의 여차진구’는 인내심이 부족한 양궁선수와 사회성이 결여된 공대생의 사랑 이야기다. 이엘리야·지일주·허정민·김기두·이진이 등이 연기 호흡을 맞췄다. ‘감쪽같은 그녀’는 72세 할머니 앞에 처음 보는 손녀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는다. 나문희·김수안이 각각 할머니와 손녀를 연기했다.

오는 5일에는 ‘아내를 죽였다'(감독 김하라)의 언론시사회가 열린다. 음주로 전날 밤의 기억이 사라진 남자가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다룬다. 오는 11일 개봉하며 이시언·안내상·왕지혜·서지영·김기두 등이 출연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