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전국투어, 청주부터 ‘들썩’…더욱 화려해진 시즌2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미스트롯’ 콘서트 시즌2 ‘청춘’./ 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이 청주에서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

지난 29일 오후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의 시작을 알리는 청주 공연이 개최됐다.

이날 ‘미스트롯’의 진선미 송가인, 정미애, 홍자를 비롯해 정다경, 숙행, 두리, 김소유, 하유비, 박성연까지 총 9명의 멤버가 무대에 올랐다.

특히 9명은 특별한 합동공연으로 트로트 여신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건 물론, ‘미스트롯’ 출연 이후 발매한 신곡들을 감칠맛나게 선사해 청주의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청춘’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무대로 흥 뿐만 아니라 재미와 감동까지 안기며 앞으로도 계속될 트롯 열풍도 예고했다.

또한 청주 팬들을 사로잡은 만큼 30일, 그리고 오는 12월 1일 펼쳐질 서울 콘서트에 대한 예비 관객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 콘서트에는 가수 남진이 3회 공연 중 1회 깜짝 게스트로 등장, 특급 협업 무대를 선물한다.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은 30일, 12월 1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익산, 울산, 인천, 안양, 안동, 부산 등에서 계속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