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박나래X장도연, 손 잡았다…3대가 살 집 찾기 위해 ‘분투’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구해줘 홈즈’./ 사진제공=MBC

MBC ‘구해줘! 홈즈’ 빅 하우스 특집 2탄 ‘서울 편’에 연예계 절친 박나래와 장도연이 함께 나선다.

‘구해줘 홈즈’ 지난 방송에서는 3대가 함께 살기 위해 서울로 이주 계획 중인 의뢰인 가족이 등장했다. 현재 안양에서 따로 살고 있는 가족들은 워킹맘 의뢰인의 자녀를 친정어머니가 돌보고 있어 합가를 결심했다고 했다. 의뢰인 부부와 친정아버지가 모두 서울로 출퇴근하는 상황이, 의뢰인이 희망하는 지역은 남편의 직장이 있는 동대문역에서 3~40분 이내에 있는 곳으로 3대가 함께 사는 만큼 세대 분리가 되길 희망했다. 매매로 7억 원대를 생각하고 있었으나, 예산 안에 전세도 가능하다 밝혔다.

이에 복팀에서는 ‘집 잘 보는’ 박나래와 초보 발품러 장도연이 평창동으로 향했다. 박나래는 집 구하기에 앞서 평소 집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장도연을 ‘장도화지’로 칭하며 함께 부동산을 방문, 평창동의 입지 조건과 다양한 팁을 전수받는다.

두 사람이 찾은 곳은 평창동 초입에 위치한 빌라로 한 층을 통째로 사용하는 매물이었다. 이곳은 창 부잣집으로, 통창 가득 채광은 물론 파노라마로 즐기는 북한산 통 뷰에 스튜디오 출연자 모두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발코니를 카페처럼 꾸며놓아 북한산 여느 카페보다 최고의 뷰를 즐기기에 충분하다고. 뿐만 아니라 북한산을 바라보며 반신욕까지 즐길 수 있도록 미니 욕조까지 준비돼 있었다. 욕조에 앉아 본 박나래는 “4세에서 발육이 늦은 12세까지 적당하다”고 말했고, 장도연은 “발육이 늦은 35세도 괜찮아 보인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박나래는 초보 발품러 장도연을 위해 맞춤형 교육에 들어갔다고 한다. 하지만 가장 기초적인 질문에도 대답하지 못해 ‘장도화지’임을 재차 증명했다고. 특히 “편백나무의 향기가 느껴지죠?”라는 질문에 장도연이 “비염인 저도 느껴….”라고 말끝을 흐리자, 박나래는 포기한 듯 “안 느껴지면 안 느껴진다고 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집안 곳곳을 둘러보던 중 장도연이 기물을 파손할 위기에 처하자 박나래는 “덕팀에서 보냈지? 노홍철 코디가 보낸 스파이지?”라고 추궁하기도 했다.

빅 하우스 특집 2탄 ‘서울 편’은 1일 오후 10시 35분 공개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