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X조여정 ‘코믹 섹시’…오늘(30일) 신곡 ‘FEVER’ 뮤비 선공개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박진영 ‘FEVER’ 티저./ 사진제공=JYP

박진영이 신곡 ‘FEVER'(Feat. 수퍼비, BIBI) 발매를 하루 앞둔 오늘(30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 한다.

박진영은 오는 1일 오후 6시 신곡을 발표하고 오랜만에 ‘가수’로 대중을 찾아간다.

이에 앞서 오늘 오후 6시에는 ‘FEVER’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팬들의 눈과 귀를 가득 채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매 장면이 킬링 파트라 불릴 정도로 알찬 재미와 흥이 담겨있다. 박진영이 가사를 쓸 때부터 뮤직비디오의 이야기를 직접 구상했기에 더욱 특별하다.

조여정을 보고 첫눈에 반한 박진영이 짜릿한 상상을 전개하는 스토리. 그의 상상이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원한 댄스 가수이길 바라는 박진영의 진가는 후렴구의 커플 댄스에서 빛을 발한다.

티저 영상과 틱톡 ‘FEVER’ 글로벌 댄스 챌린지를 통해 사전 공개된 이 안무는 일명 ‘달아올라 춤’이라 불리며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새로운 뮤즈 조여정과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박진영 표 ‘코믹 섹시’란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조여정은 “현장에서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신이 나서, 흥 넘치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스프링클러를 맞는 신이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아서 뮤직비디오 완편에서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박진영은 물을 맞으며 찍어야 하는 해당 신 촬영 전, 안무팀과 새벽까지 합을 맞추고 카메라 리허설을 하는 등 남다른 공을 들였다. 박진영과 조여정의 혼이 담긴 이 장면이 과연 어떻게 그려졌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FEVER’는 박진영이 작사,작곡, 편곡한 노래로 그의 음악적 뿌리인 보드빌(Vaudeville: 20세기 초 미국 극장식당에서 펼쳐지던 엔터테인먼트)을 JYP 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곡이다.

박진영은 컴백을 기념해 다채로운 활동으로 연말을 장식한다. 30일 오후에는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와 JTBC ‘아는 형님’ 등 주말 인기 예능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12월 4일에는 가요 시상식 ‘2019 Mnet Asian Music Awards’에 출연해 마마무와 특별한 합동 공연을 펼친다. 또 전국 투어 ‘박진영 콘서트 NO.1 X 50′(넘버원 피프티)를 통해 열정을 불태운다.

해당 콘서트는 12월 21일 오후 6시 대구 EXCO 5층 컨벤션홀, 25일 오후 5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28일 오후 6시와 29일 오후 5시 그리고 31일 오후 9시 30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