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이슈] “출산 2개월만의 미모 실화?”…김태희, 여전한 톱 클래스 비주얼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김태희가 29일 오후 서울 잠원동 한 빌딩에서 열린 셀큐어 팔 알지디 홈쇼핑 론칭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김태희가 둘째 출산 후 첫 공식석상에서 변함 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결혼, 출산 전보다 성숙미까지 더해진 김태희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김태희는 29일 서울 강남구 잠원동의 한 빌딩에서 열린 셀큐어 팔 알지디 홈쇼핑 론칭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김태희는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결혼해 그 해 첫째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 9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하며 육아에 전념해왔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얼굴을 내비친 김태희는 하얀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연신 미소를 지으며 화답했다. 김태희는 여전히 우아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김태희가 29일 오후 서울 잠원동 한 빌딩에서 열린 셀큐어 팔 알지디 홈쇼핑 론칭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

김태희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주말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 캐스팅됐다. ‘하이바이, 마마!’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유령 엄마의 49일 환생 프로젝트를 그린다. 김태희의 드라마 복귀는 2015년 SBS 드라마 ‘용팔이’ 이후 5년 만이다. 김태희는 “오랜만에 드라마로 인사드리게 돼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한다. 연기가 너무 그리울 때 ‘하이바이, 마마!’라는 좋은 작품을 만나게 돼서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엄마가 되고 나서 하게 된 첫 작품이기도 한 만큼 여러모로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열심히 준비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드라마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 이규형과 호흡을 맞추게 돼 네티즌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연달아 아기 둘 낳은 엄마 맞나요? 너무 예뻐요” “출산 후 2개월만의 미모라고 믿겨지지 않네요” “사람 맞나요? 여신” 등 댓글을 남겼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