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황승언 주연 ‘XX’, MBC 편성 확정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하니(왼쪽), 황승언./사진제공=플레이리스트

배우 하니, 황승언이 출연하는 플레이리스트 신작 ‘XX’(엑스엑스)가 MBC에 편성된다.

‘XX’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이런 꽃 같은 엔딩 등’을 집필한 이슬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와 황승언, 이종원, 배인혁 등 캐스팅 라인업 공개만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헤드 바텐더 윤나나 역을, 황승언은 나나와 애증의 관계에 놓인 금수저 이루미 역을 맡았다.

‘XX’는 내년 1월 24일 밤 12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XX’ 방송에 앞서 플레이리스트 대표작인 ‘최고의 엔딩’ 몰아보기도 편성됐다.

오는 1월 10일부터 방송되는 ‘최고의 엔딩’은 지난 2018년 방영된 ‘이런 꽃 같은 엔딩’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연애와 결혼을 고민하는 남녀의 솔직한 마음을 다뤘다. 7년 차 커플 최웅(정건주 분), 고민채(최희진 분)의 이별 후 재회, 결혼을 고민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