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나의 나라’, 고생한 만큼 오래 기억될 작품”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지승현. / 제공=바를정엔터테인먼트

배우 지승현이 JTBC 드라마 ‘나의 나라’를 마치면서 “오래 기억될 작품”이라고 말했다.

지승현은 지난 23일 막을 내린 ‘나의 나라’에서 서휘(양세종 분)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박치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매회 따뜻한 눈빛과 깊은 감정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승현은 25일 소속사 바를정엔터테이먼트를 통해 “화창한 봄부터 추운 겨울까지 약 9개월 동안 같이 고생한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 배우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멋진 작품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많은 이들이 고생한 만큼 오래 기억될 작품”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시청자들 덕분에 끝까지 힘을 내서 촬영을 마쳤다”면서 “매 작품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들기 위해 노력하는데, 박치도라는 인물을 연구하고 완성해내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승현은 ‘나의 나라’에서 비장한 눈빛으로 강렬함을 선사하고, 화려한 액션 연기까지 펼치며 극에 긴장감도 불어넣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