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김숙X송은이, 가성비까지 내리는 아제르바이잔 여행기

[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KBS2 ‘배틀트립’ 방송화면

방송인 김숙과 송은이가 가성비까지 완벽한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여행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배틀트립’은 ‘MC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에 국내 여행프로그램에서 단 한번도 소개된 적 없는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으로 떠난 MC 김숙, 송은이의 마지막 이야기와, 동유럽의 숨은 진주 ‘크로아티아’를 완전히 새로운 코스로 찾은 MC 윤보미, 에이핑크 박초롱의 첫 번째 여행기가 공개됐다.

특히 김숙, 송은이는 지난 주 방송 이후 판타지한 매력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아제르바이잔’의 역대급 가성비를 소개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입구부터 럭셔리한 기운을 물씬 풍기는 레스토랑을 찾은 두 사람. 이때 외모부터 시선을 강탈하는 나이프맨의 등장과 함께 천장까지 불길이 치솟으며 스테이크를 위한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더 놀라운 것은 약 3인분 가량 되는 최고급 스테이크 500g과 럭셔리한 분위기,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퍼포먼스까지 이어지는 모든 것을 단돈 3만 2천원 가량에 즐길 수 있다는 점. 이에 송은이는 김준현을 향해 “너에게 5일의 시간이 있다면 이틀 동안 여기 와서 하루 이걸 먹고 다시 이틀 동안 돌아가거라. 그럴 가치가 있다”며 영상편지를 남겨 그 맛을 더욱 궁금케 했다.

이처럼 MC 김숙은 2주에 걸쳐 국내에 단 한번도 소개된 적 없는 신비로운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속 바람의 도시 ‘바쿠’의 매력과 알찬 여행정보로 꽉 채워진 여행기로 보는 이들을 푹 빠지게 만들었다. 이에 김준현은 “역시 ‘배틀트립’ MC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며 김숙 표 여행기에 엄지를 치켜들었다.

MC 윤보미는 “많은 분들이 아는 ‘크로아티아’의 모습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곳도 찾아 다녀왔다”며 완전히 새로운 ‘크로아티아’ 여행 코스를 자신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이내 크로아티아에서 첫 번째로 손꼽히는 ‘성모마리아 성당’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크로아티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윤보미는 “’크로아티아’에서도 정말 비밀스러운 곳, ‘마카르스카’에 갈 거다”라며, “인터넷에 쳐도 쳐도 안 나오는 곳”이라며 강렬한 출사표를 던져 기대감을 자아냈다. 특히 ‘마카르스카’에 가던 도중 찾은 ‘크르카 휴게소’의 전경이 감탄을 자아냈다. ‘크르카 휴게소’에서 내려다보는 동화 같은 풍경이 TV를 가득 채운 것. 이에 윤보미-박초롱은 “눈물 날 만큼 아름답다”며 벅차 오르는 감동을 표출해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에 불을 지폈다. 뿐만 아니라 윤보미, 박초롱은 세계 3대 진미로 불리는 최고급 재료인 트러플이 들어간 버거와 감자튀김을 소개해 식욕을 자극했다.

이처럼 MC 윤보미는 아름다운 동유럽의 숨은 보석 ‘크로아티아’를 소개하며 관심을 고조시켰다. 하지만 아직 ‘크로아티아’ 여행기는 시작일 뿐. 비밀스러운 곳이라 자신한 ‘마카르스카’는 어떤 매력을 품고 있을지, MC 윤보미가 설계한 완전히 새로운 ‘크로아티아’ 두 번째 여행기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