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5주 연속 시청률 상승…9년 내공 터졌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런닝맨’ 스틸컷./사진제공=SBS

SBS ‘런닝맨’이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상승곡선을 기록 중이다.

지난주 방송된 ‘런냉맨’ 신비한 동물농장+전설의 기획안 레이스는 평균 시청률 8.3%(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를 넘어 5주 연속 시청률 상승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이날 방송은 강력한 웃음 기운이 감지되는 정체불명의 ‘공구 아저씨’가 등장하면서 끝나 ‘웃음 폭탄’이 예고된 상황이다. 이 추세대로면 오는 24일 방송되는 ‘런닝맨’은 올해 최고 시청률 8.5%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온라인에서의 반응은 더 뜨겁다. 지난달 20일 방송된 ‘출구 없는 하우스-조커의 집’이 그 화제의 시작이었다.

역대급 웃음참기 레이스로 꾸며진 조커의 집에는 욘두 아줌마, 농구선수 한기범 등 예상치 못한 웃음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웃음 사냥에 성공했다. 해당 클립 영상 조회수는 주요 포털과 공식 SNS 채널 합산 200만 뷰를 넘어섰다.

이후 방송된 ‘도둑잡기 레이스’에서는 황보라와 고민시가 주목받으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걸신 찾기 레이스’는 입술을 가린 채 말하는 게임이 웃음 폭탄을 터트리며 포털과 SNS 채널 합산 영상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했다. 최근 ‘전설의 기획안 레이스’에서 ‘겨땀 소민’이 탄생하며 해당 클립 영상 조회수가 100만뷰 가까운 수치를 기록 중이다.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잡으며 인기 롱런 중인 ‘런닝맨’은 24일 방송에서 ‘전설의 기획안’ 최종 레이스를 펼친다. 업그레이드 된 ‘웃음 참기’와 더불어 콜록이와 또각이의 정체도 확인할 수 있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