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박’ 박명수, ‘카운트다운 서울 2014’에서 DJ로 변신

카운트다운 서울 2014 2차 라인업. 박명수, 다이나믹듀오, 이디오테잎, 스퀘터즈, 리듬파워(왼쪽부터)

카운트다운 서울 2014 2차 라인업. 박명수, 다이나믹듀오, 이디오테잎, 스퀘터즈, 리듬파워(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개그맨 박명수가 ‘카운트다운 서울 2014(COUNTDOWN SEOUL 2014)’에서 디제잉을 선보인다.

25일 오후 CJ E&M은 오는 12월 31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되는 연말 페스티벌 ‘카운트다운 서울 2014’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2차 라인업에는 다이나믹 듀오, 이디오테잎, 리듬파워, 스쿼터즈 외에 박명수가 그레이트 박으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명수의 디제잉 도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박명수는 지난 6월 열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Ultra Korea 2013)’에서도 DJ로 변신, 숨은 실력을 발휘한 바 있다. 올 초 ‘무한도전’을 통해 디제잉을 접한 박명수는 전문적인 DJ 교습을 받는 등 연습에 매진해 왔다.

페스티벌 측 관계자는 “실력과 인기를 고루 갖춘 아티스트들이 한꺼번에 무대에 올라 종합선물세트같은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며 “2014년을 맞이하는 관객들에게 최고의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그 무엇보다 함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음악과 무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