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샤 츄,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 출연…두 번째 연기 도전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가수 크리샤 츄./ 사진제공=NDS엔터테인먼트

NDS엔터테인먼트가 21일 “가수 크리샤 츄(Kriesha Chu)가 웹드라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크리샤 츄는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감독 김동선, 극본 인민지)에 캐스팅 돼 지난 18일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크리샤 츄가 역할을 맡은 연수지 역은 고등학교 시절 함께 유학했던 남자 주인공 박단(송은섭 분)을 짝사랑하는 인물이다. 구여은(세형 분)을 향한 박단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 것을 눈치채고 구여은을 골탕 먹이려고 하지만 도리어 당하기만 하는 캐릭터다.

크리샤 츄는 2017년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 준우승 출신으로 데뷔했다. ‘귀신과 산다’를 통해 두 번째 웹드라마 연기에 도전했다.

NDS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귀신이 산다’는 전생의 잘못으로 인해 귀신이 돼 현생에서 대가를 치르고 환생의 기회를 잡는다는 내용을 그리는 드라마다.

‘귀신과 산다’는 2020년 1월부터 16회분 방영을 시작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