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클베리피, 김박첼라와 함께한 ‘첼라’ 발매…’분신9′ 예매는 27일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허클베리피 ‘첼라’ 커버./ 사진제공=하이라이트레코즈

힙합 레이블 하이라이트레코즈(Hi-Lite Records)의 래퍼 허클베리피(Huckleberry P)가 21일 오후 6시 싱글 ‘CHELLA’를 발표한다.

이번 싱글은 프로듀서 요시(Yosi)와 함께한 전작 ‘그란도시즌’과 같이 1명의 프로듀서와 협업을 이뤘다. 1PD, 1래퍼 콘셉트인 것.

‘CHELLA’는 김박첼라가 전곡을 프로듀싱해 전작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같은 레이블 소속인 팔로알토(Paloalto), 레디(Reddy), 지투(G2), 스웨이디(Sway D)를 비롯해 화나(Fana), 영비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해 각 트랙을 다채롭게 채웠다.

허클베리피는 국내 힙합계의 축제로 자리매김한 단독 공연 브랜드 ‘분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베테랑 아티스트다. 폭발적인 무대 매너와 뛰어난 랩 스킬이 강점이다. 4시간에 이르는 방대한 러닝타임, 화려한 시크릿 게스트, 관객들의 떼창 등으로 유명한 ‘분신’은 힙합계에서 전무후무한 매진 행렬을 이어오고 있다.

‘분신9’은 2020년 1월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27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