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3’ 정준♥김유지, 공식 3호 커플 탄생…고백 풀 스토리 공개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연애의 맛3’ 스틸컷./사진제공=TV조선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초고속 공식 3호 커플 탄생을 알린 정준, 김유지의 ‘직진 고백 풀 스토리’가 공개된다.

정준과 김유지는 지난 10월 24일 ‘연애의 맛’ 시즌3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시시각각 솔직해지는 공항 소개팅과 38시간 만에 재회해 떠나는 경주 여행 등 ‘연애의 맛’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의 만남을 펼쳤다. 특히 지난 18일에는 정준, 김유지의 사적인 마트 데이트 장면이 포털 사이트에 공개됐고, 두 사람은 공식적으로 열애 중이라는 것을 인정했다.

이와 관련해 오는 21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에서는 정준, 김유지가 ‘썸’에서 ‘열애’를 시작하게 된 고백의 순간이 낱낱이 펼쳐진다. 정준, 김유지는 늦은 저녁 둘만의 오붓한 식사를 위해 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던 상황. 뭔가 긴장한 듯 굳어있던 정준은 불쑥 김유지에게 “안 보고 있으면 내 생각나?”라고 질문을 던진다. 갑작스런 정준의 질문에 당황하던 김유지는 이내 “네”라고 수줍게 대답하며 웃음을 띤다.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은 가운데, 정준과 김유지는 둘만의 오붓한 식사를 위한 캠핑 루프탑에 도착한다. 정준은 숨겨둔 요리 실력을 발휘해 김유지를 위한 맛깔스러운 저녁 식사를 준비한다. 맛있게 식사를 마친 상황에서 고요한 분위기가 조성되자 정준은 잠시 망설이던 끝에 조심스러운 목소리로 “남자친구, 여자친구로 진지하게 만남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지”라는 마음을 고백한다. 이에 김유지는 정준의 고백에 놀란 듯 말을 잇지 못하다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만난 지 17일 만에 급속도로 가까워졌던 두 사람은 서로가 진심일까 걱정하기도 했지만, 끝내 감정에 충실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됐다”며 “두 사람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며 인연을 시작했을지, 이제 시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연애의 맛’ 시즌3는 오는 2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