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달기, 영화 ‘최선의 삶’ 출연…방황하는 여고생 아람 役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심달기./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배우 심달기가 영화 ‘최선의 삶’에 출연한다.

심달기는 ‘최선의 삶’에서 방황하는 여고생 아람 역을 맡아 위태롭고 서툰 청춘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최선의 삶’은 2015년 제4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에서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수상한 임솔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세 아이의 반항과 가출을 그린 청춘들의 치기 어린 에피소드 속 그들이 선택하는 최선과 최악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심달기는 단편영화 ‘동아’에서 동아 역을 맡아 복잡다단한 사춘기 소녀의 내면을 밀도 있게 담아내 제17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연기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 중 전고운 감독의 ‘키스가 죄’에서 이지은의 친구인 혜복 역을 맡아 천진난만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했다. 신선한 마스크, 탄탄한 연기력으로 평단의 호평을 얻은 심달기는 드라마 ‘구해줘2’, 영화 ‘배심원들’ ‘유열의 음악앨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선의 삶’은 2020년 개봉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